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가족 피드백으로 서비스 강화한다
임직원 가족 CS 패널 3기 출범…균형 있는 시각에서 프로세스, 인프라 등 개선 제언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면서 실효성 높은 소비자 정책을 수립하고자 1일 '임직원 가족 CS 패널' 3기를 출범했다.
2020년 도입된 임직원 가족 CS 패널은 서비스업 이해도가 높은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 가족이자 동시에 소비자 입장에서 균형 있는 시각으로 프로세스, 인프라, 고객 응대 등 서비스 영역 전반의 개선 사항을 제언하는 데 목적을 둔다. 회사에 관한 관심과 개선 의지가 높기에 실효성 높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제3기 임직원 가족 CS 패널은 공모를 진행한 결과 30명이 선정됐다. 임기는 1년이며 서비스센터와 출장 서비스, 컨택센터,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서비스 체험과 모니터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호텔과 백화점, 항공사, 은행 등 다양한 업종의 서비스를 경험한 후 우수 사례를 삼성전자서비스에 접목하는 역할도 맡는다. CS 전담 및 서비스 정책 수립 부서와의 정례 교류를 진행하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소통하는 자리에도 참석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사재기해야 하나" 전쟁 때문에 가격 30% 폭등...
송봉섭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경청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며 "임직원 가족 CS 패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고의 서비스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