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의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이 순천 관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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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의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이 순천 관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따르면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은 초·중학교 교과 내용과 연관된 내용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해룡천 등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한 학생은 5137명으로, 작년과 비교해 약 5배가량 늘었다. 특히 일선 학교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학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생태야외학습장과 탐방로는 순천시가 내실 있고 현장감 있는 체험학습을 위해 지원한 사업니다. 순천시는 매년 생태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전남 학생을 위해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의 시설을 무료 개방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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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원장은 “생태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순천시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 공간을 활용해 학생이 생태환경에 관심을 두고 보호하려는 실천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생태체험학습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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