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전철에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자가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시범운영한다.


한국철도는 인공지능 기술로 철도차량의 운행상태를 실시간 점검해 고장을 예측·안전 확보가 가능한 ‘상태 기반 분석 자가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고 한국철도, 현대로템㈜, 한국교통대 등이 참여해 공동 개발했다.


한국철도는 내달부터 수도권전철 2개 편성에 이 시스템을 시범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2024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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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윤임수 기술안전연구처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철도차량 부품에 최적의 유지보수 주기를 산정함으로써 유지보수비용과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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