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포함 11인 이사회·사무국 직원 7명

양구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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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양구군 스포츠재단이 9월 1일 출범식을 하고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31일 양구군 스포츠재단에 따르면, 5억 원의 군비를 출연, 서흥원 이사장을 비롯해 11인으로 구성한 이사회와 7명의 직원으로 사무국을 꾸렸다.

재단은 ▲스포츠마케팅 진흥 정책 개발 ▲스포츠대회 개최 ▲전지훈련 유치·후원 ▲지역경제 활성화·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스포츠마케팅 사업 ▲지역 내 체육시설 관리·운영 등의 업무를 맡는다.


앞서 군은 지난해 9월 스포츠재단 설립 타당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이후, 올해 2월 설립·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7월 재단발기인 창립총회를 거쳐 1년 만에 재단 출범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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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원 양구군수는 "우리 군의 스포츠마케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지역 내 소비 진작,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증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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