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입점 중소상공인 300여개 마케팅·매출증대 지원

쿠팡, 중기중앙회와 유통상생협의체 발족 후 첫 상생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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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쿠팡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유통상생협의체 발족 후 온라인 분야 첫 번째 상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상생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에 참여한 업체 중 쿠팡에 입점한 중소상공인 300여 개에 대한 기획전 배너 노출 등 마케팅과 매출 증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유통상생협의체는 유통기업과 입점 중소기업의 상생 발전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했다. 쿠팡은 지난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150억원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경북지역에서 세 차례 입점 품평회를 진행하는 등 중소기업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쿠팡의 지역 중소상공인 상생 지원 사업에 참여한 업체의 매출은 1년 새 69% 성장하며 전국적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이는 2021년 쿠팡의 전체 성장률인 54% 보다도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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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와의 상생 사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더 다양한 분야의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발굴과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이번 상생 기획전을 통해 전국 중소상공인의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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