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모금] “‘일반적인’ 다이어트로는 내장지방을 못 뺀다”
그 자체로 책 전체 내용을 함축하는 문장이 있는가 하면, 단숨에 독자의 마음에 가닿아 책과의 접점을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 책에서 그런 유의미한 문장을 발췌해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
살을 빼기 위해 가장 흔하게 시도하는 칼로리 제한식은 우리 몸의 영양소를 불균형하게 만들어 우리 몸에 지방이 더 쌓이게 만든다. 출렁이는 뱃살을 만드는 주범인 내장지방은 유해한 물질을 방출하는 악성 지방으로 대사증후군, 당뇨병, 고혈압까지 유발하며 건강을 해치고 만성피로를 유발한다. 지방간과 고도비만으로 고통받던 내과 의사가 1년 만에 14kg을 감량하며 건강을 되찾은 방법을 소개한다. 최신 의학적 방법을 찾고 직접 검증하고 성공한 노하우를 통해 살찌는 반응을 일으키는 스위치를 끄는 식사법과 몸에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기관을 활성화하는 영양법으로 신속하게 내장지방을 쏙 빼고 건강을 되찾는 최선의 길을 제시한다.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요소’ 중 가장 큰 원인은 뭘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당질 섭취’다.
‘내장지방이면 기름 아닌가? 당질이 무슨 잘못이지?’라며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주범은 당질이다. 탄수화물, 설탕 등의 섭취로 당질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비만 호르몬으로 불리는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기 시작한다. 이 인슐린의 작용에 의해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당질이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살이 찐다. 이것이 바로 ‘내장지방이 증가하는 신체 반응’의 정체다.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신체 반응반대로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해도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살이 찌고 싶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우리 몸이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질을 과다 섭취하지 않으면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이런 이치를 이해하면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는 ‘칼로리 이론’이 얼마나 의미 없는지 알게 될 것이다.
[Chap 1.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주범_21쪽]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식생활을 오래 해 온 사람은 ‘내장지방이 잘 연소되지 않는 체질’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즉, 연소 기관이 고장 났기 때문에 내장지방을 연소시킬 수 없다. 따라서 내장지방은 축적된 상태로 계속 남게 된다.
다수의 현대인이 ‘지방의 연소 기관’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 지방 연소에 왜 문제가 발생하는지, 당신이 내장지방이연소되지 않는 체질로 바뀐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정답부터 말하면, 내장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체질이 된 이유는 다음과 같은 영양실조 때문이다.
*단백질 부족 *철분 결핍 *비타민 부족 *미네랄 부족 *카르니틴 부족
[Chap 4. ‘내장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체질’로 바뀐 이유_106, 107쪽]
‘일반적인’ 다이어트에는 문제가 있다.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빠지면서 체력이 떨어지거나, 오히려 살이 찐다. 당연히 내장지방도 계속 늘어난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칼로리 제한’이다. 하지만 칼로리 제한이나 에너지 제한 상태를 지속하면 영양 부족으로 인해 신진대사 저하가 더욱 가속화된다. 게다가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쉽게 달리기를 선택하지만, 이런 몸 상태로 달리기를 하면 신진대사가 더욱 저하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운동을 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Chap 5.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나쁜 식습관_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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