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온라인 수출상담회 통해 937만弗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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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10월 'G-FAIR KOREA 2022(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937만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경과원은 최근 경과원 디지털무역상담실(DTL) 주관으로 중국, 인도, 필리핀 등 8개국 60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9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 총 937만9000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참여기업 중 주방ㆍ미용 가전을 생산하는 제이월드텍(경기도)은 케냐 바이어 K사와 블렌더, 텀블러 등의 제품과 관련해 용량 변경, 현지 맞춤 구성 등의 내용으로 13만5000달러의 상담을 진행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코로나19 재유행 및 고물가ㆍ고금리ㆍ고환율 등 '3고 위기'로 국내 경기 위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중소기업 활로 모색이 시급하다"며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는 10월 'G-FAIR KOREA 2022'전시회에서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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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IR KOREA 2022'는 오는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판로개척에 관심 있는 전국 중소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국내ㆍ외 바이어와 오프라인 대면 상담, 온라인 상담과 같은 B2B 행사는 물론 참관객 대상 제품 판매와 같은 다양한 B2C 행사에도 참가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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