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퍼플섬에서 ‘버들마편초 꽃축제’ 개최
사계절 보라색 꽃이 피는 퍼플섬에서 보라에 빠지세요
[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신안군이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퍼플섬에서 9월 한 달 동안 ‘매혹의 보라 향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퍼플섬 버들마편초 꽃축제를 개최한다.
버들마편초는 마편초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보라색 꽃이 피며, 꽃피는 기간이 길어 퍼플섬에 안성맞춤인 식물로, 해안 산책로를 따라 퍼플섬 곳곳에 전국 최대규모의 천만여 송이의 꽃이 피어있어 섬을 일주하는 관광객들에게 매혹적인 보라 꽃길과 함께 초가을의 정취에 매료시키고 있다.
퍼플섬에는 계절별 보라색 꽃이 피는 대규모의 꽃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봄에는 라벤더꽃, 여름에는 버들마편초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으며, 가을에는 아스타국화꽃이 3300㎡ 단지에서 ‘아~스타!’보라색 향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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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저마다 마음속에 갯벌의 빼어난 해양경관과 몽환적인 보라색의 향연에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치유의 섬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며,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기회 삼아 국내외 많은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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