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인문사회중점연구소 지원 사업’ 2단계 최종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 창의·인성 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중점지원사업’ 교육연계형 ‘2단계’에 지난 25일 최종 선정됐다.
사업의 수행 과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을 위한 4C's 창의·인성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 : 공동선을 지향하는 배움공동체 구축을 중심으로’이다.
사업은 2019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1단계 수행한 연구성과에 따라 2단계 재심사에서 최종선정됐다.
연구소는 9월부터 연구를 시작하며 3년간 진행되는 사업의 총 사업비는 10억7000만원이다.
사업의 2단계 연구 주제는 ‘엔데믹(Endemic) 변화에 따른 뉴노멀(New normal) 시대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와 대학이 어떻게 창의·인성 교육에 접근해야 하는가’로 정했다.
창의·인성 연구소는 온라인 수업 형태의 변화에 주목하고 수업형태를 다양하게 적용하며 시간장소연령을 넘어 모두가 배움이 가능한 창의적 나이듦(creative-aging)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온-오프라인 강의의 융합, 대면수업,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융합 등으로 누구나 접근이 편하며 재미를 갖춘 콘텐츠도 발굴해 지역사회에 확산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2014년 개소와 함께 한국연구재단 학제간 융합연구로 다양한 창의인성연구를 수행해 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2020년 연구재단 청년인턴지원사업, 2022년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지역사회 연계 ‘미디어리터러시’ 프로그램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