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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미국이 주도하는 유인 달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Artemis)가 본격적으로 첫 발을 딛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Ⅰ' 로켓이 발사 46시간여를 앞둔 27일(현지시간) 오전 9시53분 공식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운트다운은 발사팀이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기지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됐다.

아르테미스Ⅰ은 1972년 아폴로 17호 뒤 50여 년 만에 재개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의 첫 비행 미션이다. 이번 비행은 아르테미스 임무의 첫 단계다. 이 단계가 성공해야 2단계인 2024년의 아르테미스2 유인비행, 3단계인 2025년 최초의 여성과 유색인종 우주비행사의 달에 착륙이 이어진다.


유인 캡슐 '오리온'이 약 42일에 걸쳐 달 궤도까지 다녀오는 시험 비행을 한다. 오리온은 사상 최강의 추력을 자랑하는 대형 로켓인 '우주발사시스템'(SLS)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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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는 총 길이 98.1m로 32층 건물 높이다. 아폴로 우주선을 달로 보낸 새턴5(111m)보다 짧지만 최대 추력이 880만 파운드로 15% 더 강화됐다. SLS는 일단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현지 시각 29일 오전 8시 33분(한국시간 오후 9시 33분)에 발사될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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