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진구청장 청렴방송 시작한 까닭?
[서울시 자치구 뉴스] 김경호 광진구청장 31일 시작으로 5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 청렴 메시지 낭독 & 주 1~2회 구내 아침방송 통해 전 직원들과 청렴 공감대 형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청렴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릴레이 공감 청렴방송’을 시작한다.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개편된 금년도 청렴방송은 직원 공감대 형성을 위해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첫 낭독을 시작으로, 백일헌 부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고위 간부들이 원고 작성 단계부터 참여, 릴레이 형식으로 직접 청렴 메시지를 전달한다.
방송에는 구청장, 부구청장 등 고위 공직자가 필수로 참여, 2022년 간부 청렴도 평가 결과 구·동별 상위자로 선정된 공직자 10명의 부서장이 청렴 메시지를 낭독할 예정이다.
방송 내용으로 '공직생활의 첫걸음' '청렴에너지'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청렴 관련 제도와 공직생활 중 겪은 청렴에 관한 경험담과 느낀 점을 생생하게 다룬다.
간부급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청렴 의지를 나타낸 만큼 전 직원들의 청렴 실천이 장려되고 관심도도 예년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렴방송은 8월31일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특별 청렴방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주 1~2회씩 총 20회 진행되며 구내 아침방송 직후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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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청렴방송이 광진구 전 직원의 청렴 실천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광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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