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26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벤처썸머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벤처기업협회]

8월 24~26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벤처썸머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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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벤처·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의 대축제인 ‘제20회 벤처썸머포럼’이 2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4일부터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나은 내일, 미래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벤처썸머포럼은 1997년부터 벤처기업인들이 경영전략과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김병국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 협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회를 찾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 벤처의 본 모습”이라며 “금번 포럼에서 선포한 지역벤처 활성화와 글로벌화 촉진에 대한 벤처기업 영토확장 비전이 실제 잘 추진된다면 벤처기업들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여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국내 벤처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어 중앙과 지방의 벤처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고, 벤처가 국가 경제 패러다임을 이끌어나가는 단단한 버팀목으로 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벤처기업 영토 확장을 위한 미래 비전 선포식’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선·후배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찾는 ‘스타트업세션’과 부산지역 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지역세션’도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모빌리티 시대 글로벌시장 변화와 한국기업의 대응방안(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코로나 이후 뒤바뀔 10년, 데이터 전문가가 예측한 벤처의 미래(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절망의 시대, 희망의 역사(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리더십(조용민 구글코리아 실장) 등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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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벤처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부산 포럼을 벤처인의 축제로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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