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24 '2022년 추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전' 참가
식기·주방용품, 네일케어, 헤어제품, 스포츠용품, 포장 용기 등
도·무역협회, 수출 관련 사후 관리 지원‥ 북미·중남미 시장 진출 기대

사진 자료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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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는 "도 내 중소기업 8개 사가 북미 최대 생활 소비재 전시회에서 249건, 793만 51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2 추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전(ASD Market Week)'에는 전 세계 75개국 1500여 개 사가 참여해 선물용품, 판촉·홍보용품, 팬시·캐릭터, 화장품·미용, 홈패션·인테리어, 식품 등을 선보였다.

경기도관에서는 도 내 8개 중소기업이 생산한 식기와 주방용품, 네일케어, 헤어제품, 스포츠용품, 포장 용기 등이 관심을 끌었다.


도와 한국무역협회는 현지 부스 설치·운영으로 방문 바이어와의 통역·상담, 공용차량, 편도 항공 운송료 등을 지원했다.

도는 미·중 무역 갈등 이후 중국 수입 대체품으로 한국 제품을 찾는 바이어가 점차 증가하고, 생활소비재 분야에서 우수 품질 경쟁력을 가진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도 내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위해 참여 기업 대상으로 계약서 등 서류 작성과 인증 등 수출 관련 사후 관리까지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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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균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유가, 금리, 환율 상승 등으로 도 내 중소 수출기업들의 통상여건이 어렵고, 해외바이어와 직접 만날 기회도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전시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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