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관 ‘별빛학교’·‘밤하늘 관측대장’ 개최
내달 7~8일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직무대리 전태호)은 내달 7~8일 9월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 ‘별빛학교’와 ‘밤하늘 관측대장’ 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7일 개최하는 별빛학교는 천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3인까지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신기한 천문학 이야기, 계절별 별자리 찾아보기, 국내 과학관 최대 구경의 별빛천문대 주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등을 진행한다.
8일 개최하는 밤하늘 관측대장은 초등 3학년 이상 최대 3인까지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의 종류와 원리를 학습하고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립 및 조작하여 자유롭게 천체를 관측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 망원경과 휴대폰을 이용해 천체사진 촬영을 체험하고 직접 촬영한 천체사진을 기념품으로 받아갈 수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천체관측이 어려워질 경우 돕소니안 망원경 미니어처 만들기 등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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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은 정부 및 지자체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모든 참가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있다.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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