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손흥민의 토트넘과 라이선스 계약 체결…“협업 상품 출시”
치킨, 간편식 등 30여종 계획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토트넘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손흥민 선수가 소속돼 있다. GS25는 토트넘과 연계한 다양한 편의점 상품 출시를 하반기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GS25는 토트넘과 협업 상품을 기획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축구 경기 등 스포츠를 관람하며 즐겨 먹는 치킨, 간편식 등 30여종의 상품을 시리즈로 출시할 예정이다. 치킨류 상품의 경우 축구공 튀김, 토트넘 플래터 등 상품을 기획 중이다. 간편식의 경우 토트넘 축구 선수들의 건강한 이미지를 잘 살린 건강 간편식 중심의 차별화 상품 라인업이 예정돼 있다.
GS25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국가 대항전 등 주요 스포츠 경기가 열릴 시 편의점 맥주, 치킨, 간편식 등의 매출이 평시 매출 대비 최대 2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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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토트넘 홋스퍼와의 공식 라이선스 체결을 기점으로 전국 1만6천여 매장을 통해 본격적인 라이선스 상품 프로모션에 돌입한다”며 "차별화 상품, 행사를 선보이는 등 편의점이 스포츠 붐과 건강한 응원 문화를 선도해 가는데 앞장 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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