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활용, 생명 존중 가치 알린다" 갤러리아, 캠페인 시작
'모두에게 단 하나뿐인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라잇!라이프' 캠페인
생명존중 메시지 담은 NFT 5종 개발, 내달 2일부터 업비트서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수원 광교·대전 타임월드 오프라인 전시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2일부터 대체불가토큰(NFT)을 활용한 생명 존중 캠페인 '라잇!라이프(Right! LIFE)'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반려 동물 부양 인구 증가 등으로 '생명 존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동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동등하게 존중 받아야 한다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백화점 측은 말했다.
캠페인은 갤러리아가 2019년부터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확산을 위해 진행한 '라잇! 갤러리아'의 4번째 프로젝트다. 2019년에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는 '라잇! 사인', 2020년에는 해양 오염의 경각심을 알리는 '라잇! 오션', 2021년에는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라잇! 어스'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생명 존중 철학을 공유하는 매체, 유명인(셀럽)과 협업해 디지털 아트 작품 5종을 개발, NFT로 총 250개 발행한다. 1차 발행은 9월2일부터 3일 동안 3종이, 2차 발행은 16일부터 3일간 2종이 발행되며 업비트 거래소에서 판매된다. 이번 NFT는 동물복지 전문 매거진 '오보이!', 동물권 활동가로 유명한 배우 '김효진', 환경과 동물복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김혜정'과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배우 김효진의 화보에 김혜정 작가의 일러스트를 결합해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했으며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판매된 NFT 수익금 전액은 동물 복지 활동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NFT는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9월2일부터 29일까지 오프라인 전시를 개최한다. 자연 속에 머물며 휴식하는 기분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식물원 콘셉트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으며,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와 협업, 삼성 TV와 삼성 더월 TV(광교)에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9월 말에는 세컨블록 메타버스에서 NFT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문화센터 특별 강연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 함께 NFT 작품과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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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한 '어스(EARTH) 브랜드' 팝업도 전개한다. 지구의 내일과 동물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들이 참여해 텀블러, 비건 화장품, 비건 생활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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