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4월 첫 조찬회 이후 34년 지속

제400회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마치고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400회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마치고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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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24일 롯데호텔 소공동 크리스탈볼룸에서 '제400회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8년 4월 12일 일본능률협회 하다케야마 요시오를 초빙해 개최한 이래 34년간 지속돼 온 대표적 최고경영자(CEO) 대상 행사이다.


이번 조찬회에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연사로 참석해 '위기 속 세상을 바꾸는 금융과 ESG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 윤 회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유행이 아닌 불가역적 흐름이라며 혁신공정 전환과 생산구조 고도화로 산업고도화와 업그레이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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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에서 개최하는 최고경영자 조찬회는 시대를 앞서가는 CEO들의 조찬 모임으로 매월 1회 정부관료, 기업체 임원, 경제연구원, 예술인, 외국 저명인사, 석학 등 각계각층의 인사를 연사로 초빙해 다양한 지식 공유와 회원 간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시대를 관통하는 다양한 경영의 혜안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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