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자폐증 아들 숨지게 한 뒤 극단 선택한 30대 엄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30대 엄마가 자폐증이 있는 2살 아들을 숨지게 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24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9시 45분께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A 씨가 자폐증을 앓는 2살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A 씨는 아이의 목숨을 끊은 뒤 외부에 있던 남편과 전화 통화를 했고 사건 현장에서 유서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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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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