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 은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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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서울 은평구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서울 서부경찰서와 은평소방서는 오전 0시 27분께 은평구 역촌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등은 89명의 대원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약 1시간만인 오전 1시 2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집 내부가 소실됐으며 주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5명은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물 일부와 TV, 냉장고 등이 불에 타는 등 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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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를 위해 오전 소방당국과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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