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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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목표주가를 주당 2만1000원으로 낮췄다. 올해 2분기 실적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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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D램 투자 부재에 따라 실적 저하가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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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올해 2분기 간 매출액 933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장비 사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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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2 투자분에 대한 장비 매출과 전 분기 일부 이연된 매출이 잡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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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3 투자 지연에 따라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7.4% 줄어든 34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전망도 다소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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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3분기 간 P3 낸드 플래시 투자를 이어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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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우 D램 장비의 비중이 높아 수혜 강도가 약하다는 분석이다. 또 D램 투자 부재에 따라 3분기 매출액은 786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하향된 실적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주당 2만1000원으로 내렸다"며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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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가는 이미 이 같은 우려가 일정 부분 반영된 상태"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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