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기억합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20일 김영선 국회의원, 박형인 광복회 경남도지부장과 함께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박현숙 지청장과 김 의원, 박 지부장은 故 주성일 애국지사의 유족 주 모씨(남·88)의 창원시 의창구 자택을 찾아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故 주성일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18일 경기도 강화권 읍내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벌금 20원을 받은 공적을 인정받아 202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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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청장은 “지역구 현안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꺼이 함께해주신 김영선 국회의원님과 박형인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분들을 예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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