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펄프종이공학회의 신규 심볼마크. [사진제공=한국펄프종이공학회]

한국펄프종이공학회의 신규 심볼마크. [사진제공=한국펄프종이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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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국내 유일 펄프·종이 연구학술단체인 (사)한국펄프종이공학회가 심볼마크와 학회명표기(OI·Organization Identity)를 변경하고 종이 인식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펄프종이공학회의 신규 심볼은 펄프(Pulp)와 페이퍼(Paper) 영단어의 앞 글자 'P'를 모티프로 디자인했으며, 환경친화를 의미하는 그린과 토양과 나무를 연상케 하는 브라운을 기본 색상으로 사용했다. 자원순환이 무한한 친환경 소재인 종이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다.

새 심볼을 공개한 한국펄프종이공학회는 이를 계기로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제지산업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또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해양 생태계 파괴 등 환경 오염이 극심한 가운데 종이의 효용성을 알려 대체 자원으로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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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두 한국펄프종이공학회 회장은 "이번 심볼마크 교체는 단순 외형적인 변화 보다는 종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가 더욱 크다"면서 "새 심볼과 함께 종이는 친환경적이고 포장재·용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장점과 특히 어떤 소재보다도 재활용이 뛰어난 점을 알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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