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김충석 총장(왼쪽)과 이너피스한방병원 박상원 병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라대 김충석 총장(왼쪽)과 이너피스한방병원 박상원 병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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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신라대학교가 지역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너피스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2일 오전 11시 신라대 총장접견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신라대 김충석 총장, 오태영 보건복지대학장과 박상원 이너피스한방병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교류와 정보 교환 ▲재학생 기업 방문과 현장실습 지원 ▲인턴십·취업 기회 제공 ▲보건 행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유·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신라대 배일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기업 발굴과 진로 지원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사상구 지역 병원인 이너피스한방병원과의 제휴로 현장 실습과 취업 기회 제공,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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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발굴과 매칭, 진로·취업 지원 등에 특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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