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균호 광주 서구의원 "소통·통합 의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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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김균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이 달라진 서구의회, 소통 화합하는 서구의회’를 만들자고 호소했다.


4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최근 ▲공동의정서를 발간, 주민에게 발송 ▲학습스터디 모임을 정례화해 공부하는 의회 만들 것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실시할 것을 동료 의원들에게 제안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지역 경기가 침체되고 서민의 삶이 어려워진 작금의 위기 상황에서 민생과 관련없는 사안들로 정쟁을 하며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면서 “의원들 간의 소통·협치·화합 그리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동료의원에게 바라기 이전에 우리 스스로가 먼저 몸소 실천한다면 서구의회는 일할 맛 나는 의회, 일 잘하는 의회로 거듭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의 이같은 발언에 동료의원과 공직자들도 새 바람에 대해 기대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무원은 “초선의원의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하다”며 “이번 의회는 많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서구의회 의원은 “재선이나 다선의원이 할법한 주제의 내용을 초선의원이 발언했다”면서 “오히려 선배 의원들이 긴장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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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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