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만큼 안전하게! … 정종복 기장군수, 정관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 현장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정종복 기장군수가 3일 오후 1시 정관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관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문을 열지 못하다가 지난 6월 1일 개장했다.
공원에는 조합 놀이대, 워터드롭, 부들분수 등 물놀이시설과 탈의실, 의무실,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기장군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서도 일 평균 400~50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비 오는 날은 휴장한다.
기장군은 이용객들이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물놀이장 바닥과 배수구 청소로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또 간호 요원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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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군수는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 점검으로 물놀이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많은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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