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산학협력단, 다문화가정 아동에 도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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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사회복지사업센터는 현대제철 순천공장의 후원으로 언어발달지도 교육에 필요한 도서를 전달 받아 다문화가정아동적응지원서비스 사업 대상 아동에게 도서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암대학교 건강복지관 3층에서 진행됐다.

사회복지사업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 성취도 향상 서비스와 언어발달 진단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정아동적응지원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8회에 걸쳐 ‘다문화가정아동적응지원서비스’ 사업 대상 아동 600명에게 도서를 지원했다.

도서 전달식에 참석한 정찬주 산학협력단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잊지 않고 후원해주시는 현대제철 순천공장에 감사하다”라며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원함으로써 언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나눔 문화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이보람 매니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관련하여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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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과 산업체와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산업교육의 진흥과 산학협력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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