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9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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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자동차 정비 불량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9월 두 달 간 '2022년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원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수원시 내 지정 정비업체 40곳에서 무상점검을 원하는 모든 시민들의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료 점검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화(燈火) 장치, 각종 소모성 부품 등 고장이 잦은 22개 항목이다.


참여업체 명단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2022년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정비 업체별 영업 시간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자동차 무료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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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무상점검 항목들은 안전운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안전한 자동차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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