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산책 피하고, 차 안·밀폐 공간에 홀로 두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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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온열질환(일사병·열사병)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1일 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여름철 자동차나 밀폐된 고온의 공간에 반려동물을 홀로 남겨두면 열사병 발생 가능성이 크다.

특히, 반려견은 피부에 땀샘이 없어 혀를 내밀어 체온을 조절하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 쉽게 열사병 위험에 노출된다.


반려견이 햇볕이나 고온에 노출된 후 헐떡거림, 과도한 침 흘림, 고열, 잇몸 색 변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지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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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 산책은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일몰 후 저녁에 하며, 차 안에 홀로 두지 않고, 외부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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