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전체 인력의 6%를 감축한다. 앞서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마찬가지로 점점 커지는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대응 차원이다.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리비안은 이날 최고경영자(CEO) 명의의 직원 대상 이메일을 통해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측은 인플레이션,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최근 거시경제 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회사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선 우리의 전략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리비안을 떠나게 되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현재 리비안의 인력은 약 1만4000명 규모로 약 840명이 정리해고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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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에 앞서 테슬라, MS, 구글 등 주요 빅테크들은 최근 연이어 인력 감축 또는 채용 계획 축소 방침을 발표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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