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범죄 정부 합동수사단 내일 서울동부지검서 공식 출범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 합동수사단(합수단)이 오는 29일 사이버 범죄 중점청인 서울동부지검에서 공식 출범한다. 합수단은 검찰과 경찰, 국세청, 금융당국으로 구성됐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합수단 단장은 김호삼(사법연수원 31기) 서울동부지검 부장 검사가 맡았고 산하에 6명의 검사가 배정됐다. 경찰에선 강원 춘천경찰서 수사과장인 김정옥 경정 등 보이스피싱 관련 수사 경력을 갖춘 경찰관 25명이 파견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보이스피싱 조직의 말단 현금수거책부터 콜센터직원, 총책까지 철저히 추적하겠다면서 정부 기관이 모인 보이스피싱 범죄 합수단 출범을 예고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대검찰청 차장검사), 신봉수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임관혁 서울동부지검장,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