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양치유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이 지난 27일 ‘2022 K-웰니스 푸드 & 투어리즘 페어’에서 K-웰니스 브랜드 대상(해양 치유 분야)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aT 센터에서 개최된 ‘K-웰니스 푸드 & 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며, 바이어, 쇼호스트, 기자단, 유튜버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홍보전이다.
군은 국내 최초로 해양자원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인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 치유를 국민에게 알리고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상을 수상으로 완도군이 명실상부 해양 치유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해양 치유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다양한 웰니스 상품을 개발해 완도군이 전국 제1의 치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신지 명사십리에서 ‘여름, 모래와 휴식’이라는 주제로 노르딕 워킹, 해변 엑서사이즈, 필라테스, 싱잉 볼 명상 등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 치유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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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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