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장마와 이상기온으로 인한 해충이 급증함에 따라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사진=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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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전남 목포시가 장마와 이상기온으로 인한 모기, 파리 등 해충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 불편 최소화와 여름 휴가철 대비를 위해 다음 달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주간에 9개 반 30여 명의 인력이 차량,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연무 및 분무소독을 관내 전 지역에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쓰레기 적치장·하수구 등 방역 취약지, 공원 산책로, 하천 등은 차량을 이용해 연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 요청 시 해당 지역에 즉각 방역팀을 투입해 소독하고 있다.


또한 연막소독은 연기로 인한 차량 통행 방해 등을 고려해 도심이 아닌 외곽지역 야산 및 산단 등에서 야간에 실시해 차량의 통행을 원활히 하고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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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소독을 강화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며 “방역만으로는 모든 해충의 완벽한 퇴치가 어려운 만큼 시민 여러분도 자택 주변 쓰레기 정리, 고인 물 없애기 등 해충 서식지 제거에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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