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후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가운데 왼쪽)과 신상훈 데이비드토이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후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가운데 왼쪽)과 신상훈 데이비드토이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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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세븐일레븐은 페파피그 등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지적재산(IP)을 다수 보유한 완구 업체 ‘데이비드 토이’와 캐릭터 굿즈 및 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박정후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 신상훈 데이비드토이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은 페파피그 캐릭터를 활용한 단독 식음료(F&B) 상품 및 굿즈 개발과 데이비드토이가 보유하고 있는 기타 IP 활용 제품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페파피그는 분홍 돼지 페파와 가족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일상을 그려낸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세븐일레븐은 페파피그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며 유아동 고객층을 보다 확대하고, 편의점 캐릭터 성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5월 데이비드토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페파피그 스페셜 콘셉트 점포’를 선보이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페파피그 인기 완구 5종을 업계 단독으로 50% 할인 판매했다. 판매 당시 페파피그 완구는 모바일앱 판매 상품 중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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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 담당MD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페파피그를 비롯한 데이비드토이의 다양한 IP를 활용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데이비드토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성있고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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