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오 제주소방본부장, 모슬포항 방문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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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박근오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이 지난 21일 최근 성산항, 한림항 선박화재에 따른 도내 항·포구 긴급 안전점검과 관련해 서귀포시 모슬포항을 방문, 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내달 12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항·포구 109개소에 설치된 모든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및 장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까지는 제주항 등 선박 겹접안 항포구 6개소에 대해 우선적으로 조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18일부터 내달 12일까지는 이외 103개소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각종 안전시설의 적정 유지관리 여부, 구성품 이상 유무 등 시설 관리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협 등 항·포구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의견 청취 등 유사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잇따른 선박 화재에 따라 항포구 소방시설 및 장비점검을 조속히 완료하고 미비점을 즉각 보완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주기적인 합동 소방훈련 및 관계자 화재예방 교육 등 대응능력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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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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