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시행

경남 창원해양경찰이 2022년도 수상레저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하고 있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이 2022년도 수상레저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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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지난 20일 2022년도 수상레저사업장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했다.


해경은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수상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사업장의 위해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자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선박 검사기관과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나섰다.


점검반은 ▲비상 구조선과 인명구조요원 배치 ▲선박·안전설비 운용 및 관리실태 ▲구명환 등 인명구조 장비 보관 및 관리실태 ▲영업 구역·시간 준수 여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및 안전 저해 행위 등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는 찾아낸 즉시 시정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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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사업자에게 안전 책임 의식이 정착되고 시민들이 수상레저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름철 수상레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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