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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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5일부터 3주간 금정구 영양교육체험관과 각 가정에서 ‘영양캠프?채워라 소중한 나의 몸’을 운영한다.


캠프는 영양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녀의 식생활 개선 의지를 키워주기 위한 것으로 비만과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학생 100명, 학부모 100명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운동하go~od, 채소먹go~od, 일찍자go~od, 당줄이go~od’ 등 4가지 건강 실천으로 건강증진을 목표로 열린다.


오는 25일에는 영양교육체험관에서 현장 캠프로 진행되며 오는 26일부터 3주 동안은 각 가정에서 온라인 캠프로 운영된다.

현장 캠프는 ▲버섯 재배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인 ‘함께해요, 건강 약속’ ▲4가지 건강 수칙을 배워보는 인형극 관람 ▲6개 선택형 부스와 2개 전시체험 부스 운영 ▲체육 활동과 요리 활동 등으로 구성된 ‘4개 미션 부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캠프는 매일 다른 주제로 아침 9시에 ‘함께하는 10분 건강 체조’ 프로그램과 ‘영양캠프 체험꾸러미와 워크북’을 활용한 4가지 건강 수칙 실천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운영한다.


캠프는 참여 학생들의 신체 계측, 체지방 측정 결과와 사전 진행한 영양진단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대면 영양상담도 실시한다.


온라인 캠프 중에는 영양교사들이 2차 상담으로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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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정 시 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어린이 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가정과 학교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다”며 “캠프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로 학생들에게 스스로 건강 수칙을 지키고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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