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에 날아든 '감사 손 편지' 훈훈한 감동
119생활안전순찰대 활동에 도철수 대치마을 이장 편지 전달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에 마을 이장이 쓴 감사 손 편지가 전달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1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순천시 벌량면 대치마을 도철수 이장이 감사의 내용을 담아 쓴 편지 한통이 전달됐다.
도 이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감동을 받아 이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작은 우리 시골마을까지 와서 어르신들에게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보기, 소화기, 가스 안전벨브 사용법 등을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어르신들의 말동무도 해 주고 안아주시며 친구가 돼 준 순천소방서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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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순천소방서장은 “119생활안전순찰대의 활동에 감사의 마음이 담긴 대치마을 이장님과 주민들의 진심이 담긴 손 편지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지역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순천소방서는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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