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수산학교 참가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름수산학교 참가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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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20일 동원장보고관에서 ‘2022년 여름수산학교’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부산 지역 중학생 60여명이 참가했다.


부경대 수산과학대학은 방학을 맞은 지역 중학생들에게 대학의 교육여건을 활용해 수산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수산학교를 해마다 열고 있다.

여름수산학교 참가 학생들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3D 펜으로 해양 보호종 만들기, 생태교육, 해양 미생물 관찰 등 실험 실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부경대 수산과학대학 소속 대학생들이 실험 실습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운영하며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남규 수산과학대학장은 “해양도시에서 커가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으로 수산해양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수산해양 분야 진로에도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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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처음 시작돼 23년째를 맞은 부경대 여름수산학교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돼오다 올해는 방역 수칙을 준수해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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