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시원한 축제로 컴백! … 성주생명문화축제 8월 5일 개막
‘생명이 살아있다! 무지개빛 성주’ 7가지 테마 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성주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성밖숲과 역사 테마공원 등 성주군 일원에서 성주 생명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생명이 살아있다! 무지개 빛 성주’라는 슬로건을 걸고 7가지 무지개색을 테마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성주의 ‘생(生)·활(活)·사(死)’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3일간 성밖숲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생명 존중의 정신이 깃든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생명 선포식을 시작으로 저녁 8시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물놀이 체험, 흠뻑 워터 빌리지와 썸머바캉스, 호러 미로 체험 등도 선뵌다.
군은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된 별뫼 줄다리기 거리 퍼레이드와 풍물 공연도 마련했다.
또 인생샷 ‘성주 순례’존을 비롯한 다양한 포토존,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전시,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휴식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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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군수는 “성주 생명 문화라는 국내 유일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주의 뜨거운 온기와 열정을 담아 축제를 준비하는 만큼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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