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대입 수시 정보’ 배달이요!”
고3 학생·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권역별 이동 상담실’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2023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대비 ‘찾아가는 권역별 이동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상담실은 대학 입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최신의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8월 1일 사천고등학교, 8월 2일 통영교육지원청, 8월 4일 양산 물금고등학교, 8월 5일 김해삼문고등학교에서 열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은 도내 진학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서부 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 교사가 맡아 진행한다.
개인당 40분 동안 이뤄지며, 상담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누리집 계정(ID)이 없으면 회원 가입 후 접수할 수 있고, 학생이나 학부모 중 한 사람이 신청하면 가족 동반으로 함께 상담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모든 학년의 학생부 주요 과목 내신 평균 등급과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성적을 갖고 가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자료를 가져가면 된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는 경남대입정보센터가 마련한 2023학년도 수시 모집 대비 진학 상담이 열린다.
상담회는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개최된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열 또는 인후통 증상자는 참석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지정 좌석 앉기 등 방역 대책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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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수시 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학교와 가정이 진학 협업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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