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전화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 무료 택배 서비스 제공

광주북구 '비대면 금연 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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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시 북구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대면 상담을 꺼리는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는 금연 클리닉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화, SNS 등을 통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한다.

금연보조제와 금연 행동 강화 물품(은단, 지압기, 악력기 등), 금연 성공 기념품(스마트체중계, 마사지기 등) 등을 택배로 제공한다.


시간이나 거리의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흡연자에 대한 금연 지원을 강화하고 비흡연자의 흡연·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인형극 교육, 금연 동영상 제공 등 주민 맞춤형 금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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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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