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수소전기차 보급' 올해 첫 시행
보급물량 총 103대(민간 100, 공공 3), 대당 3550만 원 보조금 지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강릉시는 친환경 저탄소 정책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보급물량은 총 103대(민간 100, 공공 3)이며, 대당 355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 5월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해 7월 현재 민간 보급물량 100대 중 71대가 출고 완료했고, 22대가 출고 대기 중이다.
보급사업 시행 후 두 달 동안 보급 물량의 90% 이상을 소진했으며, 시는 수소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차 141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 보급으로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량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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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릉시청사 내 수소충전소 구축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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