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씨름팀과 연습경기로 기술력 향상 도모, 하반기 상위입상 목표

구례군청 여자씨름단, 하계 전지훈련으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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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전남 구례군청 여자씨름단이 하반기 대회를 휩쓸기 위한 준비 태세에 들어갔다.


구례군청 여자씨름단이 지난 7월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대구 및 문경시에서 하반기 대회 준비를 위한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1월 초 통영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지훈련으로,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선수들 경기력 향상이 주된 목적이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대구에 머물며, 오전에는 팔공산 산악구보를 실시했고 오후에는 능인고등학교 씨름부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 동안은, 문경에 머물며 점촌중학교 및 문창고등학교 씨름부와 연습경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여 구례군 여자씨름의 위상을 드높여주기 바란다”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구례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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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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