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GHKOL 전문위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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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제의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권역별·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할 국제의료사업(GHKOL) 전문위원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제의료사업 관련 분야별·권역별 전문가다. 관련 분야에서 7년 이상 활동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자가 지원 자격이다. 모집 분야는 일자리, 사업화, 금융·투자, 법·제도, 조세, 인프라, 경영지원 및 환자유치, 의료ICT, 홍보, 입지분석 등이다. 대상 권역은 중국, 아시아, 중동, 러시아·몽골·독립국가연합(CIS), 유럽·아프리카, 미주 등이다.

GHKOL 전문위원으로 위촉되면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유치 관련 전문 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국제의료사업 전략 세미나 강연, 평가위원으로 우선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이번에는 '제2차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기존의 의료해외진출 분야 이외에 외국인환자유치, 의료ICT, 홍보, 입지분석 등으로 전문위원 풀을 확대했다.


GHKOL 전문위원 모집에 참여하려면 KOHES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GHKOL 사무국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이번 GHKOL 전문위원의 위촉기간은 2024년 6월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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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엽 진흥원 해외사업개발팀장은 “이번 GHKOL 전문위원 모집을 통해 외국인환자유치, 의료해외진출의 전략국가·전문분야 등 국제의료사업 전반에 걸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수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과 산업체 등의 국제의료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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