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여정 울산!’ … 울산공업센터 60주년 기념 창작악극
고난과 역경 극복 울산인 삶 여정 담아내
새롭게 도약하는 위대한 울산 희망 표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7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악극 ‘위대한 여정 울산!’ 공연의 막을 올린다.
‘위대한 여정 울산!’은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창작 악극이다.
울산 독립투사의 대한 독립운동이 서사극 구조의 빠른 전환으로 펼쳐지며, 대한독립 후 민족의 비극 6·25 전쟁을 겪는 울산학도병의 애달픈 이야기와 애국심 그리고 고난과 시련의 역사를 극복하는 울산인의 삶의 여정을 표현했다.
극작과 연출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맡았으며, 한국 춤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무용인 홍이경씨가 안무로 참여한다.
정상수 지휘자가 이끄는 울산 팝스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울산 출신 배우 박영록과 지역의 중견 연기자 황병윤, 어린이합창단, 무용인 등 50여명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시작 30분 전 선착순 입장으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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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산업화의 기적을 이뤄 발전해 온 자랑스러운 울산의 역사를 표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새롭게 도약하는 울산의 희망이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위대한 여정 울산!’은 지난 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인력,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코로나19 극복 감사 특별공연으로 진행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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