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17일까지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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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섬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사업은 고용노동부가 공모하고 지자체가 예산을 지원받는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텍스타일 디자이너는 섬유 소재에 패턴과 문양, 기법, 염색, 자수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의류를 개발 및 디자인하는 전문직업이다.


재단은 이번 과정이 의류의 패턴이나 샘플을 개발하는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과 함께 도내 의류 제조업체의 숙련인력 공급과 섬유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단은 올해 1, 2기로 나눠 20명씩 40명을 모집하며 디자인 기획과 상품개발을 실무중심으로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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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희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경기도는 전국 섬유산업의 20%를 차지하지만 최근 섬유 분야 전문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경기도 및 양주ㆍ포천ㆍ동두천의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 산업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에 성공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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