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70가족 모집

순천시, 정원사와 함께 내 집에서 ‘정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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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집으로 초대하는 정원’ 참여가족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집으로 초대하는 정원’은 정원전문가가 각 가정에 방문해 가족구성원과 함께 정원 기획과 디자인 교육 후 직접 정원을 만들어, 가정에서부터 자연을 접하고 시민이 정원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순천의 정원화에 앞장서고 싶은 가족, 가족정원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가족, 식물을 매개로 화합의 장을 원하는 가족 등 단독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형태에 관계없이 70가족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가족소개와 신청사연 등을 작성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순천시 평생교육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내달부터 12월까지 가족과 강사가 일정을 맞춰 1회 3시간 각 가정에서 이뤄지며, 가족정원 조성 후에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정원관찰일지를 작성하고 공유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집과 동네, 온 도시가 정원화될 수 있다는 시민인식전환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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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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