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당초 11일 발표할 예정이었던 3급(부이사관) 승진 예정자 오늘 오후 발표 예정

오세훈 시장 민선 8기 첫 3급 승진자 누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가 8일 오후 3급(국장급) 승진자 9명 명단을 발표한다.


서울시는 당초 11일 3급 승진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이를 앞당겨 이날 오후 발표키로 한 것이다.

서울시는 오세훈 민선 8기 서울시장이 취임한 8일이 지나면서 하루라도 빨리 조직을 안정시켜 오 시장의 '약자와 동행' 공약 등을 실천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6일 3급 승진 예정자 심사를 해 2배수 정도를 오 시장에게 보고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날 중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들 중 최종 승진 예정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3급 승진자가 발표되는 대로 연쇄적인 승진 및 전보 인사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행정직 ▲정영준 경제정책과장 ▲윤재삼 환경정책과장 ▲윤보영 보건의료정책과장 ▲장영민 노동정책담당관 ▲김선수 주택정책과장 ▲김재진 예산담당관 ▲민수홍 인사과장 등 7명과 기술직 ▲임창수 도로계획과장 ▲조남준 도시계획과장 등 2명 등 총 9명이다.

AD

이들 중 특히 김선수 국장 승진 예정자는 서울시 9급 출신으로 인사과장 등을 거친 후 3급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