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하이브, 올해 음반 판매량 20%대 성장률 가능…목표주가 ↓"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현대차증권은 8일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47,000 전일대비 16,500 등락률 +7.16% 거래량 386,449 전일가 23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에 대해 BTS를 제외해도 하반기 글로벌투어만 80만명, 올해 음반 판매 20%대 성장률이 무난하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하향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BTS 완전체 투어를 배제하더라도 하반기 공연모객수는 80만명 이상이 확정적"이라며 "음반 판매량도 상반기는 전년 대비 45% 이상의 성장률을 마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보수적으로 하반기 0~5% 성장률을 가정해도 전년 대비 20% 증가한 연간 2000만장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K-POP 시장이 다른 성장 섹터 대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2022년음반 판매량은 8300만장으로 전년비 30% 성장을 전망한다"며 "상반기(3620만장) 전년 대비 28% 성장을 이미 달성한 점을 감안 시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공연모객수는 올해 470만명(전년비 18배)으로 2019년 시장 대비 71% 회복될 것"이라며 "연말 추가 공연 및 중소기획사 아티스트들까지 가세하는 경우 모객수 500만명 도달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위버스 2.0 론칭은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600~700만명 수준인 MAU(월활성이용자수)는 3000만명대로 격상이 확실시된다. 궁극적으로 K-POP, 콘텐츠, 커머스, NFT/게임 등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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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시장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기존 대비 12% 하향 조정했다"며 "하반기 아티스트 대규모 글로벌 투어, 통합 위버스 론칭 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단기 트레이딩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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