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시설관리공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 취득
중대재해 적극 대응 ‘공단 안전사고 ZERO’ 확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중대 재해 산업안전 문제가 전국적으로 대두된 현시점에서 신뢰성이 확보된 외부기관의 점검·평가를 통해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KOSHA-MS’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상 요구 조건과 국제표준 ‘ISO 45001’의 기준 체계, 국제노동기구(ILO) 권고 등을 반영해 독자 개발한 것으로 ‘KOSHA-18001’과 국제표준 ‘ISO 45001’의 장점을 결합한 최신 안전보건 경영체제이다.
공단은 지난해 9월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위해 조직개편,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책추진과 함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최고경영자를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하고 외부 전문관리자의 조언을 받아 팀별로 감독자·담당자를 지정하는 조직을 개편했다.
아울러 중대 재해 처벌법에 따라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이행,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관련된 설명서·절차서·지침을 제정하는 등 사업장 안전 문화 확립에 발판을 마련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박태정 이사장은 “공인기관으로부터 사천바다케이블카,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사천시 실내수영장, 공공하수처리시설 작업장 내 위해요소에 대한 예방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 중심 경영에 매진해 직원 안전이 우선시되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